건조하기 짝이 없는 바다
아직은 개인 일기장이나 마찬가지..
2013년 11월 12일 화요일
시작 글..
남들 다 하고 이젠 한물 갔다는 블로그를 개설해보았다.
이유?? 제목에 보이잖아.. 주절주절 거릴 일기장도 필요했고.. 업무를 하다보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둘 필요도 있어서 업무일지 겸 만든 거지..
이제 신변잡기는 별로 안 올라갈거구.. 대부분 리눅스와 생명정보, 분자생물에 관한 이야기만 올릴 듯.. 그렇다고 수준 높은 이야기는 절대 아니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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